샤넬: WOC 클래식 캐비어 금장, 수납력+키작녀 착용후기 (휴대폰 수납까지)
2023. 1. 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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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 WOC 클래식 캐비어 금장 왔다네 왔다네~ WOC 왔다네~ 클미 캐비어 성공하는 날, 결제까지 마치고 문득 생각나서 물어 보니 같이 있던 이 아이 사실 사고싶은 생각 없이 지나가는 말로 물어본거 였지만 구하기 힘들다고 하니 갖고 싶은 마음 그렇게 내 품에 오게 됬다. 항상 영롱한 샤넬의 포장. 지갑류의 더스트백은 벨벳질감이라서 기분만은 가방 하나 더 생긴 기분마저 든다. 이녀석 캐비어가 굉장히 빵빵하다. 그래서 그런지 광택도 OOPS! 눈이 부시는 기분 마저 든다. 마치 램스킨 같은 느낌 이랄까. 금장 산게 자랑. 지갑과, 클래식 미디움이 모두 은장 이기에 이녀석은 금장이었어서 어찌나 다행인지 모른다. (사실 은장 이었더라도 보기 힘들다는 소문은 익히 들었던 터라 구매는 했을 것 같다.) 내부 공간..
샤넬: 클래식 미디움 캐비어 은장, 오픈런 성공! 언박싱/키작녀 착용후기
2022. 12. 26.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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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 클래식 미디움 캐비어 은장 짝꿍이가 첫 기념일에 샤넬 클똑이를 사주며 "다음 선물은 가방이야" 라고 했는데 기어코 해낼 줄이야! 비록 나와 함께한 오픈런으로, 서프라이즈는 아니지만 직접 사게 될 줄은 정말 몰랐다🤭 피 주고 사기도 한다지만 선물만큼은 내 이름으로 갖고 싶었기에 개인적으로 더욱 의미가 있다. 가격·언박싱 언박싱을 하기에 앞서, 가방을 구매한 22년 12월 중순 기준 샤넬 클래식 플랩백 (샤넬 클래식 미디움) 가격은 1316만원 이다. 스킨은 카프스킨(일명 캐비어)과 램스킨이 있는데 가격은 동일하며 느낌만 다르다고 보면 된다. 곱디고운 포장을 풀어 헤치면 더스트백이 나오는데 이 더스트백은 아래위로 수납이 가능한 형태로 아래쪽에는 가방의 본체를 넣고, 위쪽에는 체인을 넣어 보관하면 된다고..
청담 플래그쉽: 클래식 미디움, 클래식 WOC 캐비어 블랙. 오픈런 더블 성공 후기😍 (샤넬 서울 플래그쉽/압구정 플래그쉽/코코크러쉬 팝업)
2022. 12. 12.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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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 서울 플래그쉽 오픈런 후기 나의 위시를 뛰어넘는 짝꿍이의 기프트 위시인 샤넬 얼마전 그 위시 아이템을 구매했지만, 카프스킨(캐비어)가 아닌 램스킨으로 안절부절 못하는 나를 위해 다시 한번 감행한 샤넬 오픈런 성공 후기 내용은 짧지만, 혹시나 팁이 필요한 분들을 위해 포스팅 해본다. 보통 압구정 갤러리아 백화점과 샤넬 서울 플래그쉽 두곳을 동시에 오픈런 하는데 압구정 갤러리아는 10시부터 웨이팅 등록을 시작하고 10시30분 입장 서울 플래그쉽은 10시부터 웨이팅 등록 및, 11시부터 입장 한다. 때문에 압구정 갤러리아에 먼저 줄을 서서 웨이팅 등록을 하고 뒤돌아 달려와서 서을 플래그쉽에 웨이팅을 등록하는게 일반적 이며 두명이 같이 방문 했다면 나뉘어 웨이팅을 등록해도 좋겠다. 샤넬 클래식 미디움 플랩..
샤넬: 클래식 미디움 램스킨 간단 언박싱 리뷰
2022. 12. 3.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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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 클래식 미디움 램스킨 샤넬백을 떠올린다면 가장 먼저 단연 샤넬 클래식이 떠오를 것이다. 그만큼 대부분의 위시백일 정도로 이쁘고 인기 있는 가방인데 흔히 샤넬 클래식 미디움, 클미라고 불리는 이 백의 본 명칭은 클래식 플랩 백으로 가죽은 카프스킨(캐비어)와 램스킨 두가지 버전이며 오늘 리뷰를 할 제품은 램스킨 이다. 가격 22년 11월자로 또 인상된 클래식 플랩 백의 금액은 1316만원 작년과 비교 하면 거진 50%가 인상 된 금액이다. 허허허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이 가장 쌀 때 이겠지 구성품·언박싱 곱게 포장된, 블랙&화이트의 샤넬 포장 되시겠다. 흰 봉투 안에는 샤넬 인보이스와, 카드 영수증 그리고 제품 텍이 함께 동봉되어 있는데 인보이스는 A/S를 대비해서 잘 보관해 놓도록 하자. 또, 인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