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초원오리농장: 줄서서 먹는 오리주물럭 한마리, 일산·파주 가족외식,모임 추천!
2023. 1. 2. 09:19
소식좌🍚
초원오리 농장 나이가 들긴 드나 보다. 잘 먹지도 않았던 오리주물럭집을 계속 찾게 된다. 초원오리 농장은 22년에 알게 되어서, 한 달에 많으면 두 번씩 먹은 나의 오리 소울 맛집 파주에 사는 짝꿍이를 만나러 가는 길에 겸사겸사 갔는데 이제는 겸사가 아닌 먹으러 시간을 내서 간다. 가게 인테리어 23년 1월 1일, 일요일에 방문을 했는데 이렇게 사람이 많았다. 주로 가족단위의 팀이 많았는데 남녀노소 다 좋아할 맛. 그저 맛집이다.😙 이제는 가족끼리 모이는 날에도 외식이 주가 되었나 싶기도 했던 날 테이블은 다소 불편하다. 고개를 숙이고 먹어할 낮은 높이에 아주 작은 협탁 정도의 너비 의자도 그에 맞는 작은 간이 의자 느낌이지만 처음에만 낯설 뿐 먹다 보면 익숙해진다 : ) 메뉴판 메뉴판이라고 하기도 민망..